2차덕질계
연재분 비상(3) 아무말잡담 / 특영반
포풍처럼 몰아치던 혼륜이 지나가고 이제 또 혼돈파개망가 직전 태풍의 눈 같은 시기.... 아니 그래서 무슨 비상이냐고요 후덜 비상(1) 아니 그런데 둘 분위기... 이거 넘나... 넘나도.................(말못잇 대체 간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니........ 모님 말씀대로 '심지어 이시문이' 먼저 돌아서면서 여지를 줬어. 하하하하 제가 뭘 본 거죠?^^^ 이걸 일주일 내내 무한반복하고 있었는데 이번화 들어와서 저 둘 분위기 뭐냐고요. 아냐 말 안 해도 돼 괜찮아 다 봤어 내가 다 봤다. 아니 이렇게까지 둘 사이에 작위적인 예의 1도 없이^^^^^^ 거리가 무한하게 0일 것인가?????? Hㅏ... 좋아 잘했어 뭘 잘했다는 건진 모르지만 여튼 멍게놈 잘했어. 넘나 서로 확신을 갖고 서로가..
S.I.D. 감상/썰/그림
2019. 5. 21. 03:04